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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고다니던 크로키 노트를 다 써서 다이소에서 새 노트를 샀다
원래는 스케치북 들고다니며 하다가 솔직히 종이아깝고 무겁고 해서 일반 무지노트로 바꾼거였는데 잘한거같다
종이가 얇아서 네임펜쓰면 양면을 못쓰고 그러는 것 빼고는... 애초 난 펜을 종이에 오래 대고 있지 않아서(졸라막긋는다는뜻) 컴싸정도는 무리없었다
노트사는김에 형광펜? 근데 형광이없는데 형광펜이라 불러도됨? 사인펜? 을 샀다



사인펜 크로키의 흔적
그냥 색깔이 있어서 눈이 즐겁다는것 외에는 컴싸가 더 편했다 당연한가... 익숙하니까...
아래는 카페에서 한 크로키중 일부




확실히 맨 처음 했을때보다는 많이 익숙해진게 느껴진다. 솔직히 이제는 연필이 더 어색한것같다
뭐 하나 어색한 재료를 만들고싶지 않으니까 집에가면 스케치북에 연필크로키 해야지...
그리고 손발 제대로 그리는거랑, 깔끔하게 선하나하나떨어지게 그리는게 아직 부족한 것 같다
하나하나 너무 대충 그리고 치우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것도 아니고 아주 심해서, 연필크로키로 기강을 좀 잡아야할듯!!!!!!!
최근 흑백그림을 자주 그려서 먹칠에 대한 공부도 좀 찾아보고 있는데, 역시 직접 하지 않으면 의미없겠지
힘을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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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는 하루 30장을 목표로 크로키를 했다
하나하나 10분 이상의 시간을 들여서 하기에는 내 성질이 못 버텨줄 것 같아서, 컴싸나 볼펜으로 빠르게 원터치를 하는 방법으로 거의 절반 이상을 채우긴 했다...


이렇게 며칠동안 크로키를 했는데, 오랜만에 연필을 잡고 크로키를 하니까 확실히 달라진 느낌을 받았다. 사진을 내 마음대로 재해석하는 것이 아닌 그대로 그려보는 연습에 아주 큰 도움이 된 것 같았다

아직 갈 길이 멀겠지만... 좀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
지킬 것
1. 얼굴, 특히 손 발 정확히 그리기
2. 데포르메 없이 사진과 똑같이 그리기
3. 선 뚝뚝 끊기지 않게 잘 이어서 그리기
크로키일기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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